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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2장_성적인 범죄 김덕종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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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신명기22:1-30절 개역개정

1. 네 형제의 소나 양이 길 잃은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그것들을 끌어다가 네 형제에게 돌릴 것이요

2. 네 형제가 네게서 멀거나 또는 네가 그를 알지 못하거든 그 짐승을 네 집으로 끌고 가서 네 형제가 찾기까지 네게 두었다가 그에게 돌려 줄지니

3. 나귀라도 그리하고 의복이라도 그리하고 형제가 잃어버린 어떤 것이든지 네가 얻거든 다 그리하고 못 본 체하지 말 것이며

4. 네 형제의 나귀나 소가 길에 넘어진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형제를 도와 그것들을 일으킬지니라

5.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이같이 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자이니라

6. 길을 가다가 나무에나 땅에 있는 새의 보금자리에 새 새끼나 알이 있고 어미 새가 그의 새끼나 알을 품은 것을 보거든 그 어미 새와 새끼를 아울러 취하지 말고

7. 어미는 반드시 놓아 줄 것이요 새끼는 취하여도 되나니 그리하면 네가 복을 누리고 장수하리라

8. 네가 새 집을 지을 때에 지붕에 난간을 만들어 사람이 떨어지지 않게 하라 그 피가 네 집에 돌아갈까 하노라

9. 네 포도원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라 그리하면 네가 뿌린 씨의 열매와 포도원의 소산을 다 빼앗길까 하노라

10. 너는 소와 나귀를 겨리하여 갈지 말며

11. 양 털과 베 실로 섞어 짠 것을 입지 말지니라

12. 너희는 너희가 입는 겉옷의 네 귀에 술을 만들지니라

13. 누구든지 아내를 맞이하여 그에게 들어간 후에 그를 미워하여

14. 비방거리를 만들어 그에게 누명을 씌워 이르되 내가 이 여자를 맞이하였더니 그와 동침할 때에 그가 처녀임을 보지 못하였노라 하면

15. 그 처녀의 부모가 그 처녀의 처녀인 표를 얻어가지고 그 성문 장로들에게로 가서

16. 처녀의 아버지가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내 딸을 이 사람에게 아내로 주었더니 그가 미워하여

17. 비방거리를 만들어 말하기를 내가 네 딸에게서 처녀임을 보지 못하였노라 하나 보라 내 딸의 처녀의 표적이 이것이라 하고 그 부모가 그 자리옷을 그 성읍 장로들 앞에 펼 것이요

18. 그 성읍 장로들은 그 사람을 잡아 때리고

19. 이스라엘 처녀에게 누명을 씌움으로 말미암아 그에게서 은 일백 세겔을 벌금으로 받아 여자의 아버지에게 주고 그 여자는 그 남자가 평생에 버릴 수 없는 아내가 되게 하려니와

20. 그 일이 참되어 그 처녀에게 처녀의 표적이 없거든

21. 그 처녀를 그의 아버지 집 문에서 끌어내고 그 성읍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죽일지니 이는 그가 그의 아버지 집에서 창기의 행동을 하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행하였음이라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희 가운데서 악을 제할지니라

22. 어떤 남자가 유부녀와 동침한 것이 드러나거든 그 동침한 남자와 그 여자를 둘 다 죽여 이스라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

23. 처녀인 여자가 남자와 약혼한 후에 어떤 남자가 그를 성읍 중에서 만나 동침하면

24. 너희는 그들을 둘 다 성읍 문으로 끌어내고 그들을 돌로 쳐죽일 것이니 그 처녀는 성안에 있으면서도 소리 지르지 아니하였음이요 그 남자는 그 이웃의 아내를 욕보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희 가운데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25. 만일 남자가 어떤 약혼한 처녀를 들에서 만나서 강간하였으면 그 강간한 남자만 죽일 것이요

26. 처녀에게는 아무것도 행하지 말 것은 처녀에게는 죽일 죄가 없음이라 이 일은 사람이 일어나 그 이웃을 쳐죽인 것과 같은 것이라

27. 남자가 처녀를 들에서 만난 까닭에 그 약혼한 처녀가 소리질러도 구원할 자가 없었음이니라

28. 만일 남자가 약혼하지 아니한 처녀를 만나 그를 붙들고 동침하는 중에 그 두 사람이 발견되면

29. 그 동침한 남자는 그 처녀의 아버지에게 은 오십 세겔을 주고 그 처녀를 아내로 삼을 것이라 그가 그 처녀를 욕보였은즉 평생에 그를 버리지 못하리라

30. 사람이 그의 아버지의 아내를 취하여 아버지의 하체를 드러내지 말지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창세기에는 하나님이 처음 세상을 창조하신 이야기 나옵니다.

창조한 세상에 대한 하나님은 평가는 보시기에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창세기 218절에 보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지 않은 것이 한 가지 나옵니다.

사람이 혼자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처음 이 땅에 만드신 조직은 바로 남자와 여자로 이루어진 가정이었습니다.

그러기에 가정을 지키는 일은 아주 소중합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성적인 범죄입니다.

그런데 각각의 경우를 보면 이것이 단순히 성적인 문제를 넘어 가정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2절에 보면 어떤 남자가 유부녀와

23처녀인 여자가 남자와 약혼한 후에

25어떤 약혼한 처녀를

28남자가 약혼하지 아니한 처녀를

30그의 아버지의 아내

 

오늘 본문에서 언급되고 있는 성적인 범죄는 이미 결혼을 하였거나 약혼 관계에 있는 여자에 관한 것입니다.

28절에 나오는 약혼하지 않은 처녀에 대한 규정도 결국은 아내를 삼아야 한다는 것으로 결론이 납니다.

가정을 지키는 것은 아주 소중한 일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먼저 세운 가정을 파괴하는 심각한 범죄는 바로 성적인 죄악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가정을 파괴하는 성적인 범죄에 대하여 여러 가지로 예가 나옵니다.

먼저 13절부터 21절에 보면 남자가 결혼한 아내를 의심하는 경우입니다.

사실이 아니라면 남자가 벌을 받아야 합니다.

사실일 경우에는 여자를 돌로 죽여야 합니다.

22절부터 23절까지는 간통의 경우입니다.

어떤 남자가 유부녀와 간통을 했으면 둘 다 죽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24절부터 27절까지는 약혼한 여자와 남자가 동침한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 두 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합니다.

여자에게 고의성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입니다.

여자가 성 안에 있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는데도 남자와 그냥 동침했다면 둘 다 죽여야 합니다.

여자도 고의성이 있다는 판단입니다.

하지만 여자가 성 밖에 들에서 일을 당했으면 아무리 여자가 도움을 청해도 도와줄 사람이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강간한 남자만 죽이라고 이야기합니다.

28절에서 29절은 또 다릅니다.

남자가 약혼하지 않은 처녀를 범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 남자는 여자를 자신의 아내로 삼아야 하고 절대 이혼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여자 쪽에서는 불리해 보일 수 있습니다.

자신을 해롭게 한 남자와 평생을 살아야 합니다.

이런 문제는 당시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지금과는 너무나 다른 사회 환경이었습니다.

남자에게 욕보임을 당한 여자가 제대로 살기 어려웠습니다.

그러기에 그 여자의 삶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남자는 이 여자를 평생 버릴 수 없습니다.

간통을 하면 율법에 따라 처벌을 받으니 평생 이 여자를 책임져야 합니다.

마지막 30절은 근친상간을 금지하는 규례입니다.

 

성경이 성적인 범죄에 대하여 극단적인 처벌을 이야기한다고 해서 성을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녀 간의 사랑을 부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아가서를 보면 남녀 간의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남녀가 서로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다만 그 질서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남녀의 성적인 관계는 결혼이라는 제도 안에서 주어진 축복입니다.

이 제한을 벗어난 남녀의 관계는 더 이상 축복이 아니라 심각한 죄악입니다.

 

이러한 성경의 말씀을 현대 그리스도인에게 더욱 강한 도전이 됩니다.

요즈음은 죄를 미화하는 시대입니다. 특별히 이 성적인 죄가 그런 것 같습니다.

한 때 우리나라에 불륜 드라마가 크게 인기를 얻은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보는 시간대의 드라마에서 불륜을 저지르는 남녀 주인공을 너무나 멋있게 그렸습니다.

그래서 그것 자체가 사회현상이 된 적이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간통죄도 폐지되었습니다.

남녀의 문제가 법의 영역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속의 법을 지켜야 합니다.

이 말이 세속의 법의 테두리 안에서는 어떤 행동도 자유롭다는 말이 아닙니다.

우리는 세속의 법보다 더 엄격한 성경의 법에 따라 사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이 뭐라고 말해도 우리가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가정을 아름답게 지키며 살아가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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