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교회는 인천 미추홀구 주안6동에 위치한말씀으로 믿음이 성장하는 교회입니다
교회의 뿌리
1938년 9월, 제27회조선예수교 장로회 총회에서는 신사참배를 ‘국가의식’으로 가결했습니다.
이를 반대한 이계실 목사의 주도하에 한남노회를 탈퇴한 목회자와 성도들이 신사참배와 및
동방요배를 일사각오의 정신으로 배척하고 신앙의 절개를 지키기 위해 대한예수교장로회(순장)
교단을 세우게 됩니다. 동인교회는 이 선배들의 신앙의 정신을 잇는 교회입니다.
교회의 시작
1959년 5월 1일 인천 중구 인현동에 위치한 정봉선 집사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교회의 비전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벧전 2:9상)
삼위일체적 교회
첫째, 하나님의 자녀 된 복음 중심적인 교회
둘째, 그리스도의 몸 된 교제에 열심인 교회
셋째, 성령으로 증인 된 선교가 삶인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