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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1장_저주받으신 하나님의 아들 김덕종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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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신명기21:1-23절 개역개정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차지하게 하신 땅에서 피살된 시체가 들에 엎드러진 것을 발견하고 그 쳐죽인 자가 누구인지 알

2. 너희의 장로들과 재판장들은 나가서 그 피살된 곳의 사방에 있는 성읍의 원근을 잴 것이요

3. 그 피살된 곳에서 제일 가까운 성읍의 장로들이 그 성읍에서 아직 부리지 아니하고 멍에를 메지 아니한 암송아지를 취하여

4. 그 성읍의 장로들이 물이 항상 흐르고 갈지도 않고 씨를 뿌린 일도 없는 골짜기로 그 송아지를 끌고 가서 그 골짜기에서 그 송아지의 목을 꺾을 것이요

5. 레위 자손 제사장들도 그리로 갈지니 그들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사 자기를 섬기게 하시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신 자라 모든 소송과 모든 투쟁이 그들의 말대로 판결될 것이니라

6. 그 피살된 곳에서 제일 가까운 성읍의 모든 장로들은 그 골짜기에서 목을 꺾은 암송아지 위에 손을 씻으며

7. 말하기를 우리의 손이 이 피를 흘리지 아니하였고 우리의 눈이 이것을 보지도 못하였나이다

8. 여호와여 주께서 속량하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사하시고 무죄한 피를 주의 백성 이스라엘 중에 머물러 두지 마옵소서 하면 그 피 흘린 죄가 사함을 받으리니

9. 너는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여 무죄한 자의 피 흘린 죄를 너희 중에서 제할지니라

10. 네가 나가서 적군과 싸울 때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손에 넘기시므로 네가 그들을 사로잡은 후에

11. 네가 만일 그 포로 중의 아리따운 여자를 보고 그에게 연연하여 아내를 삼고자 하거든

12. 그를 네 집으로 데려갈 것이요 그는 그 머리를 밀고 손톱을 베고

13. 또 포로의 의복을 벗고 네 집에 살며 그 부모를 위하여 한 달 동안 애곡한 후에 네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의 남편이 되고 그는 네 아내가 될 것이요

14. 그 후에 네가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거든 그의 마음대로 가게 하고 결코 돈을 받고 팔지 말지라 네가 그를 욕보였은즉 종으로 여기지 말지니라

15. 어떤 사람이 두 아내를 두었는데 하나는 사랑을 받고 하나는 미움을 받다가 그 사랑을 받는 자와 미움을 받는 자가 둘 다 아들을

16. 자기의 소유를 그의 아들들에게 기업으로 나누는 날에 그 사랑을 받는 자의 아들을 장자로 삼아 참 장자 곧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보다 앞세우지 말고

17. 반드시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을 장자로 인정하여 자기의 소유에서 그에게는 두 몫을 줄 것이니 그는 자기의 기력의 시작이라 장자의 권리가 그에게 있음이니라

18. 사람에게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어 그의 아버지의 말이나 그 어머니의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부모가 징계하여도 순종하지

19. 그의 부모가 그를 끌고 성문에 이르러 그 성읍 장로들에게 나아가서

20. 그 성읍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의 이 자식은 완악하고 패역하여 우리 말을 듣지 아니하고 방탕하며 술에 잠긴 자라 하면

21. 그 성읍의 모든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죽일지니 이같이 네가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그리하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리라

22. 사람이 만일 죽을 죄를 범하므로 네가 그를 죽여 나무 위에 달거든

23.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그 날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신약성경을 읽다보면 구약성경의 말씀을 많이 인용합니다.

그렇게 인용하는 내용의 대부분은 예수님에 관한 말씀입니다.

구약에 나오는 말씀이 예수님을 통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런 면에서 구약과 신약의 관계를 약속과 성취로 말하기도 합니다.
구약에는 예수님에 대한 약속이 나와 있고 신약에는 그 약속의 성취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도 이런 측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22 사람이 만일 죽을 죄를 범하므로 네가 그를 죽여 나무 위에 달거든 23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그 날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이 말씀은 우선 죽을 죄를 범한 사람에 대한 규례입니다.

22절에서 사형을 당해서 죽은 사람은 나무에 매달아 두라고 하십니다.

사형을 당해 죽은 자의 시신을 나무에 매다는 것은 죽은 사람에게 모욕과 수치를 주고 다른 사람에게 죄에 대한 경고를 하기 위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매달아 두어도 밤새도록 두어서는 안됩니다.

율법에서 시신은 부정한 것입니다.

부정한 시신을 계속 두어서 하나님이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혀서는 안됩니다.

죽어서 흙으로 바로 돌아가지 못하고 하늘과 땅 가운데 매달려 있는 시신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사람입니다.

 

신약에서 바로 이 말씀을 인용합니다.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나무에 달린 자를 하나님의 저주 아래 있는 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나무에 달리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달린 사건이 바로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사건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예수님이 세례 받으실 때 하늘에서 소리가 들렸습니다.

 

3: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하나 뿐인 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이 사랑하고 기뻐하시는 아들입니다.

왜 하나님의 아들이 아버지의 저주를 받았습니까?

왜 아버지가 사랑하는 아들에게 저주를 해야 했습니까?

성경은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기 위해서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저주는 우리의 몫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범죄한 인간은 하나님

의 저주 아래 있는 존재였습니다.

 

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우리가 받아야 하는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신 받으셨습니다.

나무에 달린 예수님이 우리 대신 하나님의 저주 아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외치셨습니다.

 

27:46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하나님의 버림을 받은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가 하나님의 저주에서 벗어나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당신의 아들을 저주하신 하나님의 사랑,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아버지에게 버림을 받은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하는 귀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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