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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9월18일_시편132편 김덕종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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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시편132:1-18절 개역개정

1. 여호와여 다윗을 위하여 그의 모든 겸손을 기억하소서

2. 그가 여호와께 맹세하며 야곱의 전능자에게 서원하기를

3. 내가 내 장막 집에 들어가지 아니하며 내 침상에 오르지 아니하고

4. 내 눈으로 잠들게 하지 아니하며 내 눈꺼풀로 졸게 하지 아니하기를

5. 여호와의 처소 곧 야곱의 전능자의 성막을 발견하기까지 하리라 하였나이다

6. 우리가 그것이 에브라다에 있다 함을 들었더니 나무 밭에서 찾았도다

7. 우리가 그의 계신 곳으로 들어가서 그의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 예배하리로다

8. 여호와여 일어나사 주의 권능의 궤와 함께 평안한 곳으로 들어가소서

9. 주의 제사장들은 의를 옷 입고 주의 성도들은 즐거이 외칠지어다

10. 주의 종 다윗을 위하여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얼굴을 외면하지 마옵소서

11.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성실히 맹세하셨으니 변하지 아니하실지라 이르시기를 네 몸의 소생을 네 왕위에 둘지라

12. 네 자손이 내 언약과 그들에게 교훈하는 내 증거를 지킬진대 그들의 후손도 영원히 네 왕위에 앉으리라 하셨도다

13.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14. 이는 내가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주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15. 내가 이 성의 식료품에 풍족히 복을 주고 떡으로 그 빈민을 만족하게 하리로다

16. 내가 그 제사장들에게 구원을 옷 입히리니 그 성도들은 즐거이 외치리로다

17. 내가 거기서 다윗에게 뿔이 나게 할 것이라 내가 내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위하여 등을 준비하였도다

18. 내가 그의 원수에게는 수치를 옷 입히고 그에게는 왕관이 빛나게 하리라 하셨도다

제공: 대한성서공회

시편의 시들을 보면 성경에 나오는 사건이 배경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편 132편은 삼하 7장에 나오는 다윗의 맹세가 배경이 됩니다.

다윗은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왕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원수를 무찌르게 하시고 궁에 평안히 살게 되었습니다.

고생 끝에 평안이 오면 은혜를 잊어버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삼하7:2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

 

자신은 평안한 궁에 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궤는 여전히 천막으로 된 집에 거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윗은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결심을 합니다.

시편 132편에는 이런 다윗의 결심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다윗은 명세합니다.

맹세의 내용은 3절에서 5절에 나옵니다.

하나님의 계실 장막을 찾을 때까지 잠도 자지 않겠다는 맹세입니다.

정말 잠을 자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좋은 장소를 찾을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고 쉬지 않을 것이라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입니다.

이 다윗의 맹세는 다윗의 때에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이 아닌 솔로몬이 성전을 지을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하시면서 하나님이 다윗에게 하신 맹세가 있습니다.

이것을 다윗언약이라고 합니다.

삼하7:16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다윗의 왕위가 영원히 견고할 것이라는 맹세입니다.

오늘 시편에서는 바로 이 하나님의 맹세를 기억합니다.

“11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성실히 맹세하셨으니 변하지 아니하실지라 이르시기를 네 몸의 소생을 네 왕위에 둘지라

 

시인은 하나님의 성전을 위한 다윗의 맹세를 기억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이 다윗의 맹세를 기억하시고 그 때 하나님이 하신 맹세가 성취되는 것을 확신하며 노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맹세는 어떻게 성취가 되나요?

“15 내가 이 성의 식료품에 풍족히 복을 주고 떡으로 그 빈민을 만족하게 하리로다 16 내가 그 제사장들에게 구원을 옷 입히리니 그 성도들은 즐거이 외치리로다

 

하나님이 복을 내리십니다.

하나님의 성에 먹을 것이 풍족합니다.

가난한 사람들도 만족하게 될 것입니다.

제사장들은 구원의 옷을 입고 성도들은 즐겁게 외칠 것입니다.

이 성취는 단순히 다윗 이후에 내러오는 왕들을 통해 이루지지 않습니다.

“17 내가 거기서 다윗에게 뿔이 나게 할 것이라 내가 내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위하여 등을 준비하였도다

 

다윗의 후손으로 오시는 기름 부은 자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궁극적으로 성취가 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성전을 향한 신실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모습이 결국 메시아 왕국의 성취로 이어지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다윗의 때 비록 성전은 완성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예루살렘 밖에 있던 언약궤를 성으로 가져옵니다.

“6 우리가 그것이 에브라다에 있다 함을 들었더니 나무 밭에서 찾았도다 7 우리가 그의 계신 곳으로 들어가서 그의 발등상 앞에서 엎드려 예배하리로다

 

언약궤를 성으로 옮기는 과정이 사무엘하 6장에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언약궤가 성으로 돌아올 때 다윗은 힘을 다하여 기쁨으로 춤을 추었습니다.

언약궤를 모시고 나서는 그 앞에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습니다.

성전에 대한 다윗의 마음, 하나님께 예배 하는 일에 대한 다윗의 열심을 하나님이 받아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다윗의 신실함을 사용하시고 메시아 왕국의 영광을 보여주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런 열심을 가지고 있나요?

하나님의 전을,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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