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기 마련입니다.그 실수라는 것이 때로 큰 죄악일 수 있습니다. 다윗은 큰 죄를 저질렀습니다. 부하의 여인을 취했습니다.이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부하를 죽이기까지 했습니다.인간으로서는 해서는 안되는 아주 흉악한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런데도 다윗은 지금도 신앙의 인물로 불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족보에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이유가 무잇인가요?죄를 지었지만 자신의 죄를 알고 그 죄를 회개했기 때문입니다.다윗의 회개는 단순히 말로 끝나는 회개가 아니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심판과 징계 가운데 여전히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사건은 이 다윗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윗의 아들 압살롬이 다윗에게 반역을 합니다. 다윗은 결국 예루살렘을 떠나 피난길을 가게 됩니다. 오늘 본문 24절부터 보면 이 피신 길에 있었던 사건 하나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다윗이 피난을 떠나려고 할 때 제사장이었던 사독과 레위 사람들이 언약궤를 내려놓고 기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