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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군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군상이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는 떼를 이룬 많은 사람을 의미합니다.보통 인간군상이라는 말은 특별한 상황에서 다양하게 나타나는 사람들의 유형을 이야기할 때 많이 씁니다.특히 전쟁과 같은 난세에는 여러 인간 군상들을 볼 수 있습니다.지금 이스라엘도 난세입니다. 아들이 아버지에게 반역을 일으켰습니다.압살롬의 반역입니다.이 반역으로 아버지 다윗은 예루살렘에서 도망쳐야 했습니다.결국 압살롬은 죽고 반란은 일단 진압되었습니다.하지만 이것으로 끝이 아닙니다.1절에 보면 또 다른 반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베냐민 사람 비그리의 아들 세바의 반역입니다.세바의 반역으로 이스라엘은 또 갈라집니다.유다 사람들은 다윗을 쫓았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은 반역자 세바를 따릅니다.유다와 이스라엘의 분열은 처음이 아닙니다. 압살롬의 반역이 진압되는 과정에서도 계속 나타났습니다.이제 아예 이스라엘이 다윗을 배신하고 세바의 편에 섭니다.   이런 난세에 다윗의 장군인 요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