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 어려운 일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교회에 말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어려운 일을 위해 온 교회가 함께 기도하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러지 못합니다.나중에 알고 나서 이유를 물어보면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말하지 못했다고 합니다.교회에서 사람들이 무슨 죄를 지어서 저런 일이 생긴 거야 하고 수군거리는 것이 싫었다고 합니다.고난과 어려움이 꼭 죄의 결과는 아닙니다.욥기는 이것을 너무나 잘 보여줍니다.욥기 내내 욥의 친구들은 욥이 당하는 고통이 욥의 죄 때문이라고 지적합니다.하지만 성경은 욥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라고 분명하게 말씀합니다.모든 고난이 죄의 결과는 아닙니다.하지만 어떤 고난은 죄의 결과입니다.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고, 죄에서 돌이키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체벌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다윗 시대에 있던 고난이 한 가지 나옵니다.3년 연속으로 가뭄이 닥칩니다.이 문제로 다윗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