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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7장_악한 시대를 사는 법 김덕종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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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합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이전의 이스라엘의 모든 왕보다 더 하나님을 노하게 했다고 평가를 받는 왕입니다.

아합의 아내 이세벨로 악한 왕비였습니다.

이세벨은 하나님의 선지자를 다 찾아 죽이려고 했습니다.

우상 숭배가 넘치고 하나님의 선지자가 죽어가는 시대가 바로 아합의 시대였습니다.

하나님은 이 악한 시대를 그냥 지켜만 보지 않으십니다.

17장부터는 엘리야 선지가의 이야기가 길게 나옵니다.

엘리야 선지자가 위대한 선지자였기 때문에 선지자를 소개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이 악한 시대에 하나님이 엘리야 선지자를 통하여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를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1절에 보면 길르앗에 우거하는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을 찾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 말을 할 때 하나님에 대하여 어떻게 말하고 있나요?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하나님이 살아계신 분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나라가 돌아가는 모양을 보면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악한 자들이 힘을 얻고 오히려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엘리야는 하나님은 여전히 살아계시는 분이라고, 지금도 역사하시는 분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악한 아합의 시대에 어떻게 개입하십니까?

1절에 보면 엘리야 선지자를 통해 수년 동안 비도 이슬로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악한 나라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이 하나님의 심판이 비를 내리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아합 왕이 신전을 만들어 섬기고 있는 바알은 천둥과 비의 신입니다.

상대 여신인 아세라는 땅의 신입니다.

하늘에서 천둥이 치고 비가 내려 대지를 적시면 곡식이 잘 자랍니다.

바알과 아세라는 가나안 사람들의 열망으로 만든 신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만든 이런 신은 가짜라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이 땅에 비를 내리시고 대지를 풍요롭게 만드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입니다.

하나님은 천둥의 신 바알을 섬기는 자들에게 가뭄을 통해 이 사실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악한 시대 입니다.

하나님의 심판까지 닥쳤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어떻게 살 수 있습니까?

북이스라엘에 하나님의 심판으로 가뭄이 왔습니다.

심판을 선포한 엘리야 역시 고통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3 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4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그릿 시냇가에 가서 숨으라고 하십니다.

그곳에서 까마귀를 통해 떡과 고기를 공급해주십니다.

까마귀가 먹을 것을 공급하는 것은 이상한 일입니다.

평소에 일어날 수 없는 기적 같은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먹을 것을 공급해주신다는 것을 명백하게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악한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는 명백합니다.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것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의지하며 살아야 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악하더라고, 하나님의 심판이 아무리 무섭더라도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악한 세상에서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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