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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9월25일 주일오후가정예배 | 운영자 | 2022-0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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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보기>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본받으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참 대단하고 행복한 사람입니다.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빌립보 교인들에게 자신을 본받으라고 이야기 합니다. 1. 바울이 빌립보 교인들에게 자신을 본받으라고 한 것은 자신이 아무 흠도 없는 잘난 사람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① 바울은 자신이 어떤 상황에 있다고 고백하나요? (롬7:21-24) ② 그럼에도 바울이 나를 본받으라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고전11:1)
2. 바울은 예수님의 낮아지심을 따라 살았습니다. 빌립보 교인들을 향해 어떻게 말하나요? (빌2:17) 3. 우리가 예수님을 본받아 살려고 할 때 실수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걱정할 것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15하) <나눔과 기도> 1.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나를 본받으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나요? 전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런 면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2. 예수님과 같이, 바울과 같이 교회에서 내가 낮아져서 섬길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3. 동인교회가 바울을 따라 예수님을 본받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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