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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1장_대적자들 김덕종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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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1장에는 솔로몬의 대적들이 나옵니다.

14절 부터 22절에 보면 에돔 사람 하닷이 나옵니다.

다윗 때에 에돔 지역을 점령하고 에돔 남자들을 다 멸절했습니다.

그 때 왕손으로 아직 어렸던 하닷은 애굽으로 도망을 갔습니다.

애굽으로 간 하닷은 애굽 왕 바로의 눈에 들어 바로의 처제와 결혼을 하고 왕의 총애를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 다윗이 죽었던 소식을 듣자 바로에게 허락을 받고 자신의 조상들의 땅 에돔으로 돌아와 솔로몬을 대적하게 됩니다.

23절부터 25절까지에는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의 반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르손은 주인이었던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도망한 자입니다.

이 자가 다윗이 소바 사람들을 칠 때 사람들을 모으고 스스로 대장이 되어 다메섹에서 왕이 되었습니다.

26절부터 40절까지 보면 또 다른 대적자 여로보암이 나옵니다.

여로보암은 느밧의 아들로 큰 용사였고 처음 솔로몬의 눈에 들었던 사람입니다.

어느 날 아히야 선지자가 이 여로보암을 찾아옵니다.
자기가 입은 새 옷을 잡아 열 두 조각으로 찢더니 그 중 열 조각을 여로보암에게 줍니다.

하나님이 이 나라를 솔로몬에게 찢어 열 지파를 여로보암에게 주기로 했다고 말합니다.

이 일로 솔로몬은 여로보암을 죽이려 하고 여로보암은 애굽으로 도망을 칩니다.

이 여로보암은 솔로몬이 죽은 뒤 대대적인 반란을 일으킵니다.

 

솔로몬 시대에 있던 대적자들에 대한 역사적 상황들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일반 역사책을 보는 것과 별반 다를 것이 없어 보입니다.

여러 가지 상황과 요인들 때문에 솔로몬 시대에 대적들이 일어난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성경을 자세히 보면 이 모든 상황들 배후에 이 일들을 이끌어가는 한 분이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4절 상여호와께서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

 

하나님이 하닷을 일으키셨습니다.

 

23하나님이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

 

역시 하나님이 르손을 일으켰습니다.

여로보암의 경우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선지자가 직접 여로보암을 찾아왔습니다.

결국 다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여러 가지 역사적 배경들이 있습니다.

환경적 요인들이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부차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의 도구일 뿐입니다.

하나님께 그 원인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이 솔로몬의 대적들을 일으키셨는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33 이는 그들이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을 경배하며 그의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지 아니하여 내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과 내 법도와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함이니라

 

하나님이 솔로몬의 대적을 일으키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하나님의 길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한 일과 하나님의 법도와 율례를 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에게 그동안 어떻게 평안이 임했습니까?

단순히 솔로몬이 똑똑해서 입니까?

솔로몬이 히람에게 한 말이 있습니다.

 

왕상 5:4 이제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사방의 태평을 주시매 원수도 없고 재앙도 없도다

 

하나님이 태평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원수도 재앙도 없는 평안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솔로몬 스스로의 고백이었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은 다 잊어버렸습니다.

자신의 고백도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말씀도 다 잊어버렸습니다.

이제 자기 스스로의 능력을 믿고, 하나님을 버리고 이방신을 섬겼습니다.

이런 솔로몬에 대한 심판이 바로 대적들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솔로몬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을 때 그 인생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했을 때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이 교훈을 따라 역사와 인생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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