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면 간혹 큰 것에서 시작했다가 작은 것으로 초점을 맞추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예를 들어 처음에는 지구 전체를 비춥니다.다음에는 한 나라를 비춥니다.그 다음에는 그 나라에서 한 도시를 비춥니다.마지막으로 그 도시에 사는 한 사람을 보여줍니다.역대기의 족보도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역대기는 아담에서 시작해서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까지의 족보입니다.이 중에서 특별히 야곱의 아들 중 유다 지파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오늘 본문은 이 유다 지파 중에서도 다시 다윗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1절에 보면 다윗의 아들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소개는 9절까지 이어집니다.그 다음 10절 부터는 다윗의 아들 솔로몬부터 시작해서 계속 그 다음 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다윗과 비교해보면 다윗은 그 자녀들을 다 기록했습니다.솔로몬부터는 왕이 된 자손만 기록하고 있습니다.다윗을 특별하게 다루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장에 나오는 족보는 또 특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