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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윗은 참 힘든 상황입니다.마음이 참 슬프고 무겁습니다. 아들 압살롬이 다른 아들 암논을 죽였습니다.압살롬은 멀리 도망을 친 상황입니다.아들의 무거운 죄 때문에 마음이 무겁습니다.그렇다고 압살롬을 마냥 미워할 수는 없습니다.사랑하는 아들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도망친 아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슬퍼하고 있습니다.이런 다윗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나선 사람이 있습니다. 다윗의 장수였던 요압입니다. 요압은 드고아 여인을 왕에게 보내 자신이 꾸민 이야기를 하게 합니다.이야기의 내용은 이렇습니다.과부였던 드고아 여인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그런데 이 두 아들이 싸우다 다른 아들을 죽입니다.이것을 두고 친족들이 사람을 죽인 죄를 벌하겠다며 남은 아들을 죽이려고 합니다.이렇게 되면 과부는 두 아들을 다 잃고 홀로 남게 됩니다.또 아들이 다 없어서 가문의 대가 끊기게 됩니다.이런 상황을 다윗에게 말하자 다윗은 명령을 내려 사람들이 남은 아들을 죽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합니다.이 말을 듣고 드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