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읽을 때 한 가지 주의해서 보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분량입니다.어떤 인물이나 사건에 대한 분량이 많으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역대기의 족보도 이런 관점에서 볼 수 있습니다. “1 이스라엘의 아들은 이러하니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과 2 단과 요셉과 베냐민과 납달리와 갓과 아셀이더라” 1장은 아담에서 시작해서 이삭의 첫 번째 아들의 에서의 족보로 끝납니다. 2장을 시작하면서 앞으로 이스라엘의 아들들, 즉 야곱의 족보가 나온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야곱의 아들들은 이스라엘의 12지파가 됩니다.2장부터 8장까지는 이 전체 이스라엘의 아들들, 이스라엘 12지파의 족보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12지파의 족보를 소개하는 순서가 의미가 있습니다. 태어난 순서대로 소개하지 않습니다. 이 족보의 배치를 보면 역대기의 또 다른 특징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2장에서 4장에 걸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