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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3장_하나님의 동역자 김덕종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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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다보면 신앙의 영웅들을 볼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우리가 계속 보고 있는 다윗도 신앙의 영웅입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의 일이 이런 몇 몇 사람을 통해서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성경은 동역자를 이야기 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다윗과 함께 한 용사들의 명단이 나옵니다.

사무엘 상하에서 다윗이 치룬 수많은 전쟁의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다윗은 이 전쟁에서 많은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다윗이 승리를 거둘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성경은 전쟁의 승패가 단순히 군사력에 있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합니다.

 

“10 그 날에 여호와께서 크게 이기게 하셨으므로

 

“12 여호와께서 큰 구원을 이루시니라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습니다.

아무리 군사력이 막강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승리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열악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때, 이 땅에서 살아갈 때 반드시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일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성공할 수 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의지했고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다윗을 승리하게 하셨다고 할 때 무슨 신비한 방법을 통해서 일하신 것이 아닙니다.

다윗과 함께 하는 동역자들을 사용하셨습니다.

먼저 8절에 아디노가 있습니다.

이 사람은 군 지휘관의 두목이었습니다.

단번에 800명을 쳐죽인 사람입니다.

9절에는 엘르아살이 나옵니다.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다른 사람들이 다 물러났을 때 끝까지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버티고 싸웠는지 그의 손이 마비되어 마치 칼에 손이 붙은 것처럼 될 때까지 싸웠습니다.

11절에서는 삼마가 나옵니다.

삼마 역시 백성들은 다 도망을 친 상황에도 홀로 남아 블레셋까지 싸웠던 사람입니다.

13절부터 보면 또 다른 다윗의 충성스러운 세 부하의 이야기 하나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블레셋이 다윗의 고향 베들레헴을 점령하고 있을 때 다윗은 고향의 우물물이 너무나 마시고 싶었습니다.

이 왕을 위하여 이 세 사람은 목숨을 걸고 적의 진영을 돌파해서 다윗에게 물을 떠오게 됩니다.

다윗의 승리는 결코 다윗 한 사람의 승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 하셨습니다.

이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한 동역자들이 있었습니다.

 

로마서 16장에는 로마에 있는 많은 사람들의 이름이 나옵니다.

로마서는 참 중요한 서신입니다.

로마서를 읽다보면 복음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복음의 진수를 정말 잘 설명해 놓았습니다.

이렇게 위대한 복음을 잘 설명한 서신서의 마무리는 사람들의 이름입니다.

앞에 있는 엄청난 내용에 비해 좀 시시해 보이는 결말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로마서 마지막에 나오는 사람들의 명단이 중요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 사람들이 바로 바울의 동역자입니다.

로마서 16장의 명단은 바울의 동역자 리스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복음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내놓을 수 있는 동역자들입니다.

바울 혼자 복음을 전할 수 없습니다.

이런 동역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합니다.

 

예수님의 사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도 혼자 사역하지 않으셨습니다.

먼저 열 두 제자가 있었습니다.

항상 예수님 곁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배우면 함께 동역하는 제자들이었습니다.

 

누가복음 82절과 3절에 보면 역시 리스트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자들로만 이루어진 리스트입니다.

막달라 마리아, 요안나, 수산나와 다른 여러 여자들이라고 나옵니다.

이들에 대해서 이렇게 소개합니다.

자기들의 소유로 그들을 섬기더라

예수님의 열두 제자가 예수님의 사역 현장에서 예수님과 함께 하였다면 이 여자들은 자신들의 소유로, 즉 물질적 도움으로 그 사역에 함께 하였습니다.

이 여자들로 말미암아 예수님의 사역은 재정적으로도 안정되게 되었습니다.

전도 여행을 다니면서 먹을 것, 입을 것에 대한 걱정은 덜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사역도 이런 사람들의 동역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하나요?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해야 합니다.

또 나 혼자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동역자들과 함께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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