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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4월8일_느헤미야 11장 | 운영자 | 2022-0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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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느헤미야11:1-36절 개역개정1.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하였고 그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거주하게 하고 그 십분 2.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자원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백성들이 복을 빌었느니라 3.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과 솔로몬의 신하들의 자손은 유다 여러 성읍에서 각각 자기 성읍 자기 기업에 거주하였느니라 예루살렘에 거주한 그 지방의 지도자들은 이러하니 4. 예루살렘에 거주한 자는 유다 자손과 베냐민 자손 몇 명이라 유다 자손 중에는 베레스 자손 아다야이니 그는 웃시야의 아들이요 스가랴의 손자요 아마랴의 증손이요 스바댜의 현손이요 마할랄렐의 오대 손이며 5. 또 마아세야니 그는 바룩의 아들이요 골호세의 손자요 하사야의 증손이요 아다야의 현손이요 요야립의 오대 손이요 스가랴의 육대 손이요 실로 사람의 칠대 손이라 6. 예루살렘에 거주한 베레스 자손은 모두 사백육십팔 명이니 다 용사였느니라 7. 베냐민 자손은 살루이니 그는 므술람의 아들이요 요엣의 손자요 브다야의 증손이요 골라야의 현손이요 마아세야의 오대 손이요 이디엘의 육대 손이요 여사야의 칠대 손이며 8. 그 다음은 갑배와 살래 등이니 모두 구백이십팔 명이라 9. 시그리의 아들 요엘이 그들의 감독이 되었고 핫스누아의 아들 유다는 버금이 되어 성읍을 다스렸느니라 10. 제사장 중에는 요야립의 아들 여다야와 야긴이며 11. 또 하나님의 전을 맡은 자 스라야이니 그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현손이요 아히둡의 오대 손이며 12. 또 전에서 일하는 그들의 형제니 모두 팔백이십이 명이요 또 아다야이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블라야의 손자요 암시의 증손이요 스가랴의 현손이요 바스훌의 오대 손이요 말기야의 육대 손이며 13. 또 그 형제의 족장된 자이니 모두 이백사십이 명이요 또 아맛새이니 그는 아사렐의 아들이요 아흐새의 손자요 므실레못의 증손이요 임멜의 현손이며 14. 또 그들의 형제의 큰 용사들이니 모두 백이십팔 명이라 하그돌림의 아들 삽디엘이 그들의 감독이 되었느니라 15. 레위 사람 중에는 스마야이니 그는 핫숩의 아들이요 아스리감의 손자요 하사뱌의 증손이요 분니의 현손이며 16. 또 레위 사람의 족장 삽브대와 요사밧이니 그들은 하나님의 전 바깥 일을 맡았고 17. 또 아삽의 증손 삽디의 손자 미가의 아들 맛다냐이니 그는 기도할 때에 감사하는 말씀을 인도하는 자가 되었고 형제 중에 박부갸가 버금이 되었으며 또 여두둔의 증손 갈랄의 손자 삼무아의 아들 압다니 18. 거룩한 성에 레위 사람은 모두 이백팔십사 명이었느니라 19. 성 문지기는 악굽과 달몬과 그 형제이니 모두 백칠십이 명이며 20. 그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은 유다 모든 성읍에 흩어져 각각 자기 기업에 살았고 21. 느디님 사람은 오벨에 거주하니 시하와 기스바가 그들의 책임자가 되었느니라 22. 노래하는 자들인 아삽 자손 중 미가의 현손 맛다냐의 증손 하사뱌의 손자 바니의 아들 웃시는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레위 사람의 감독이 되어 하나님의 전 일을 맡아 다스렸으니 23. 이는 왕의 명령대로 노래하는 자들에게 날마다 할 일을 정해 주었기 때문이며 24. 유다의 아들 세라의 자손 곧 므세사벨의 아들 브다히야는 왕의 수하에서 백성의 일을 다스렸느니라 25. 마을과 들로 말하면 유다 자손의 일부는 기럇 아르바와 그 주변 동네들과 디본과 그 주변 동네들과 여갑스엘과 그 마을들에 거주 26. 또 예수아와 몰라다와 벧벨렛과 27. 하살수알과 브엘세바와 그 주변 동네들에 거주하며 28. 또 시글락과 므고나와 그 주변 동네들에 거주하며 29. 또 에느림몬과 소라와 야르뭇에 거주하며 30. 또 사노아와 아둘람과 그 마을들과 라기스와 그 들판과 아세가와 그 주변 동네들에 살았으니 그들은 브엘세바에서부터 힌놈의 골짜기까지 장막을 쳤으며 31. 또 베냐민 자손은 게바에서부터 믹마스와 아야와 벧엘과 그 주변 동네들에 거주하며 32. 아나돗과 놉과 아나냐와 33. 하솔과 라마와 깃다임과 34. 하딧과 스보임과 느발랏과 35. 로드와 오노와 장인들의 골짜기에 거주하였으며 36. 유다에 있던 레위 사람의 일부는 베냐민과 합하였느니라 예루살렘 성벽이 재건되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 다음입니다. 아무리 성벽이 재건되었다고 해도 그 안에 사람이 살지 않는다면 예루살렘은 유령도시가 될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성벽 재건 이후 예루살렘에 거주하게 된 사람들에 대한 말씀입니다. 언뜻 생각하면 너도나도 예루살렘에 거주하고 싶어 할 것 같습니다. 이제 성벽도 재건했습니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중심입니다. 사람들이 너도 나도 와서 살고 싶어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면 현실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절에 보면 우선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합니다. 또 일반 백성들은 제비를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거주하게 합니다. 이것만 보면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것이 굉장히 좋고, 특권처럼 보입니다. 지도자들이 먼저 좋은 곳에 살고, 백성들 중에서도 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일부만 뽑아서 살게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바로 다음 2절을 보겠습니다.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자원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백성들이 복을 빌었느니라” 백성들 중에서 예루살렘에 살기를 자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을 위해 백성들이 복을 빌고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지금 예루살렘은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 곳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백성들 중에서 살고자 하는 사람을 제비를 뽑아서 정합니다. 백성의 지도자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거주합니다. 이런 상황이기에 예루살렘에 살겠다고 자원하는 사람들을 축복 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성벽은 재건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조건들은 별로 나아진 것이 없습니다. 느헤미야 1장에 보면 느헤미야가 하나니에게 예루살렘의 형편을 묻는 장면이 있습니다.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 하는지라” 성은 무너지고 성문들은 불타버리고 말았습니다. 폐허가 된 도시입니다. 7장 4절에도 보면 그즈음 예루살렘의 형편이 나옵니다. “그 성읍은 광대하고 그 주민은 적으며 가옥은 미처 건축하지 못하였음이니라” 성읍은 큰데 사는 사람들은 적습니다. 살 집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이미 자기가 정착해 있던 곳을 떠나 예루살렘에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헌신을 요구하는 일입니다. 그러기에 자원하는 사람들을 백성들이 축복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성의 재건은 성벽 재건이 완성이 아닙니다. 아무리 성벽을 잘 세웠더라고 그 안에 사람들이 살지 않으면 유령도시가 될 뿐입니다. 그러기에 오늘 본문에 나와 있는 사람들의 명단은 참 귀한 사람들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원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백성의 지도자이기에 지도자로서의 모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비를 뽑아 거주하게 된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들은 비록 자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비를 뽑는 일에 동의하고 결과에 순종했습니다. 왜 이들이 이럴 수 있습니까? 제비를 뽑는 일이 단순히 운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제비를 사람이 뽑지만 이 일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순종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렇게 예루살렘 성에 거하게 된 사람들은 아주 중요합니다. 예루살렘 성에 거하는 사람들은 단순히 어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집에, 하나님의 성전에 거하는 사람들입니다. 1절에 보면 예루살렘을 어떻게 부르고 있습니까?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고 표현합니다. 이제 예루살렘에 거하는 사람들은 거룩한 성, 거룩한 하나님의 집, 성전에 거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집, 거룩한 성에 거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요즈음 교회에서 쓰는 말로 바꾸면 성도로 살아야 합니다.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께 이제 앞으로 거룩한 삶을 살겠다는 결단입니다. 백성의 지도자들만 거룩한 것이 아닙니다. 레위인들만 거룩한 것이 아닙니다. 모든 백성이 거룩해야 합니다. 오늘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기도하겠습니다. 거룩한 삶을 결단하며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살겠다고 자원한 백성들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바로 이 거룩한 삶을 결단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때로 그 일이 조금은 손해 보는 일일지라도, 조금은 어려운 일일지라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믿고 거룩하게 살아가는 동인의 성도들이 되기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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