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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4월6일 느헤미야10장 | 운영자 | 2022-0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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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느헤미야10:1-39절 개역개정1. 그 인봉한 자는 하가랴의 아들 총독 느헤미야와 시드기야, 2. 스라야, 아사랴, 예레미야, 3. 바스훌, 아마랴, 말기야, 4. 핫두스, 스바냐, 말룩, 5. 하림, 므레못, 오바댜, 6. 다니엘, 긴느돈, 바룩, 7. 므술람, 아비야, 미야민, 8. 마아시야, 빌개, 스마야이니 이는 제사장들이요 9. 또 레위 사람 곧 아사냐의 아들 예수아, 헤나닷의 자손 중 빈누이, 갓미엘과 10. 그의 형제 스바냐, 호디야, 그리다, 블라야, 하난, 11. 미가, 르홉, 하사뱌, 12. 삭굴, 세레뱌, 스바냐, 13. 호디야, 바니, 브니누요 14. 또 백성의 우두머리들 곧 바로스, 바핫모압, 엘람, 삿두, 바니, 15. 분니, 아스갓, 베배, 16. 아도니야, 비그왜, 아딘, 17. 아델, 히스기야, 앗술, 18. 호디야, 하숨, 베새, 19. 하립, 아나돗, 노배, 20. 막비아스, 므술람, 헤실, 21. 므세사벨, 사독, 얏두아, 22. 블라댜, 하난, 아나야, 23. 호세아, 하나냐, 핫숩, 24. 할르헤스, 빌하, 소벡, 25. 르훔, 하삽나, 마아세야, 26. 아히야, 하난, 아난, 27. 말룩, 하림, 바아나이니라 28. 그 남은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느디님 사람들과 및 이방 사람과 절교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준행하는 모든 자와 그들의 아내와 그들의 자녀들 곧 지식과 총명이 있는 자들은 29. 다 그들의 형제 귀족들을 따라 저주로 맹세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종 모세를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우리 주 여호와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켜 행하여 30. 우리의 딸들을 이 땅 백성에게 주지 아니하고 우리의 아들들을 위하여 그들의 딸들을 데려오지 아니하며 31. 혹시 이 땅 백성이 안식일에 물품이나 온갖 곡물을 가져다가 팔려고 할지라도 우리가 안식일이나 성일에는 그들에게서 사지 않겠고 일곱째 해마다 땅을 쉬게 하고 모든 빚을 탕감하리라 하였고 32. 우리가 또 스스로 규례를 정하기를 해마다 각기 세겔의 삼분의 일을 수납하여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쓰게 하되 33. 곧 진설병과 항상 드리는 소제와 항상 드리는 번제와 안식일과 초하루와 정한 절기에 쓸 것과 성물과 이스라엘을 위하는 속죄제와 우리 하나님의 전의 모든 일을 위하여 쓰게 하였고 34. 또 우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백성들이 제비 뽑아 각기 종족대로 해마다 정한 시기에 나무를 우리 하나님의 전에 바쳐 율법에 기록한 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에 사르게 하였고 35. 해마다 우리 토지 소산의 맏물과 각종 과목의 첫 열매를 여호와의 전에 드리기로 하였고 36. 또 우리의 맏아들들과 가축의 처음 난 것과 소와 양의 처음 난 것을 율법에 기록된 대로 우리 하나님의 전으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에서 섬기는 제사장들에게 주고 37. 또 처음 익은 밀의 가루와 거제물과 각종 과목의 열매와 새 포도주와 기름을 제사장들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의 여러 방에 두고 또 우리 산물의 십일조를 레위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였나니 이 레위 사람들은 우리의 모든 성읍에서 산물의 십일조를 받는 자임이며 38. 레위 사람들이 십일조를 받을 때에는 아론의 자손 제사장 한 사람이 함께 있을 것이요 레위 사람들은 그 십일조의 십분의 일을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 곳간의 여러 방에 두되 39. 곧 이스라엘 자손과 레위 자손이 거제로 드린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가져다가 성소의 그릇들을 두는 골방 곧 섬기는 제사장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있는 골방에 둘 것이라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려 두지 아니하리라 성경에는 명단이 많이 나옵니다. 족보가 대표적입니다. 느헤미야서에도 명단이 여러 번 나옵니다. 느헤미야서에 나오는 명단은 족보는 아닙니다. 느헤미야 7장에 나온 사람들의 명단은 처음 포로에서 돌아온 사람들의 명단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명단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명단은 어떤 명단인가요? 이미 보았던 9장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회개는 당대의 잘못에 대한 회개를 넘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돌아보며 그동안 이스라엘이 했던 잘못들을 회개했습니다. 이렇게 회개하고 나서 그들의 의지를 다지지 위해서 백성들이 하는 것이 있습니다. “9:38 우리가 이 모든 일로 말미암아 이제 견고한 언약을 세워 기록하고 우리의 방백들과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이 다 인봉하나이다 하였느니라” 언약을 세워 기록하고 인봉했다고 나옵니다. 먼저 자신들이 새롭게 지켜야 하는 규칙들을 기록합니다. 다음에 백성들의 방백들과 레위사람들과 제사장들이 그 기록한 문서에 서명을 하고 있습니다. 서명을 한다는 것은 이 규칙을 지키는 일에 내가 참여하고 반드시 지키겠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1절부터 27절까지 나오는 명단은 바로 서명한 사람들의 명단입니다. 새롭게 세운 규칙을 지키는 것은 서명한 사람들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백성들이 문서에 다 서명할 수는 없습니다. “28 그 남은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느디님 사람들과 및 이방 사람과 절교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준행하는 모든 자와 그들의 아내와 그들의 자녀들 곧 지식과 총명이 있는 자들은 29 다 그들의 형제 귀족들을 따라 저주로 맹세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종 모세를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우리 주 여호와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켜 행하여” 서명에 참여하지 못한 백성들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 중에서도 서명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은 모든 규례와 율법을 지켜 행하게 다고 맹세를 합니다. 이 맹세는 아주 강한 맹세였습니다. 29절에 보면 저주로 맹세했다고 나옵니다. 이 규례와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도 좋다는 아주 강력한 의지의 표현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이들의 서명하고 맹세한 것은 막연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겠습니다하고 서명하고 맹세하지 않았습니다. 아주 구체적으로 자신들이 지켜야 하는 내용들을 정리했습니다. 그 내용이 오늘 본문 30절부터 마지막까지 기록되어 있습니다. 30절에 보면 이방인들과 결혼하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31절에 보면 안식일과 안식년을 제대로 지키겠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제사에 관한 것, 십일조에 관한 것들이 아주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런 구체성이 필요합니다. 회개가 후회로 끝나지 않으려면 감정을 넘어서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잘못된 삶에서 돌이키는 결단과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회개는 감정의 소모를 넘어 삶의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위하여 오늘 본문의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어떻게 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그동안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면 이제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열심히 읽겠다고 막연하게 결단하는 것을 넘어야 합니다. 막연하게 결단하면 실제로 지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구체적으로 결단해야 합니다. 말씀을 읽기로 했다면 하루에 몇 장, 언제, 어디에서 읽을 것인가까지 구체적으로 정해야 합니다. 적어도 하루에 1장은 읽겠다. 다른 때는 시간이 안되니 출근하는 시간에 휴대폰으로 지하철에서 읽겠다. 이렇게 구체적일 때 결단한 것을 지키기가 쉽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말씀을 듣고 자신들의 죄를 회개했습니다. 잘못에서 돌이켜 온전한 삶을 살기 위해 구체적으로 삶의 결단을 했습니다. 이것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서명도 하고 맹세도 했습니다. 이런 노력들을 통해 공동체를 새롭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 앞에 우리가 구체적으로 우리의 삶을 결단할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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