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2년3월28일_느헤미야6장 | 운영자 | 2022-03-28 | |||
|
|||||
[성경본문] 느헤미야6:1-19절 개역개정1.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과 그 나머지 우리의 원수들이 내가 성벽을 건축하여 허물어진 틈을 남기지 아니하였다 함 2. 산발랏과 게셈이 내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오노 평지 한 촌에서 서로 만나자 하니 실상은 나를 해하고자 함이었더라 3. 내가 곧 그들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이르기를 내가 이제 큰 역사를 하니 내려가지 못하겠노라 어찌하여 역사를 중지하게 하고 너희에게로 내려가겠느냐 하매 4. 그들이 네 번이나 이같이 내게 사람을 보내되 나는 꼭 같이 대답하였더니 5. 산발랏이 다섯 번째는 그 종자의 손에 봉하지 않은 편지를 들려 내게 보냈는데 6. 그 글에 이르기를 이방 중에도 소문이 있고 가스무도 말하기를 너와 유다 사람들이 모반하려 하여 성벽을 건축한다 하나니 네가 그 말과 같이 왕이 되려 하는도다 7. 또 네가 선지자를 세워 예루살렘에서 너를 들어 선전하기를 유다에 왕이 있다 하게 하였으니 지금 이 말이 왕에게 들릴지라 그런즉 너는 이제 오라 함께 의논하자 하였기로 8. 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말한 바 이런 일은 없는 일이요 네 마음에서 지어낸 것이라 하였나니 9. 이는 그들이 다 우리를 두렵게 하고자 하여 말하기를 그들의 손이 피곤하여 역사를 중지하고 이루지 못하리라 함이라 이제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하였노라 10. 이 후에 므헤다벨의 손자 들라야의 아들 스마야가 두문불출 하기로 내가 그 집에 가니 그가 이르기를 그들이 너를 죽이러 올 터이니 우리가 하나님의 전으로 가서 외소 안에 머물고 그 문을 닫자 저들이 반드시 밤에 와서 너를 죽이리라 하기로 11. 내가 이르기를 나 같은 자가 어찌 도망하며 나 같은 몸이면 누가 외소에 들어가서 생명을 보존하겠느냐 나는 들어가지 않겠노라 하고 12. 깨달은즉 그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바가 아니라 도비야와 산발랏에게 뇌물을 받고 내게 이런 예언을 함이라 13. 그들이 뇌물을 준 까닭은 나를 두렵게 하고 이렇게 함으로 범죄하게 하고 악한 말을 지어 나를 비방하려 함이었느니라 14. 내 하나님이여 도비야와 산발랏과 여선지 노아댜와 그 남은 선지자들 곧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한 자들의 소행을 기억하옵소서 하였노라 15. 성벽 역사가 오십이 일 만인 엘룰월 이십오일에 끝나매 16. 우리의 모든 대적과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크게 낙담하였으니 그들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 17. 또한 그 때에 유다의 귀족들이 여러 번 도비야에게 편지하였고 도비야의 편지도 그들에게 이르렀으니 18. 도비야는 아라의 아들 스가냐의 사위가 되었고 도비야의 아들 여호하난도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였으므로 유다에서 그와 동맹한 자가 많음이라 19. 그들이 도비야의 선행을 내 앞에 말하고 또 내 말도 그에게 전하매 도비야가 내게 편지하여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하였느니라 우리가 바르게 신앙생활을 할 때도 고난은 있다는 말씀을 여러 번 드렸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뜻대로 일을 하는데도 어려움과 문제는 생길 수 있습니다. 아니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이기에 사탄은 더욱더 방해를 합니다. 지금 느헤미야의 주도로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는 일은 하나님의 뜻이 맞습니다. 바로 이 일을 방해하려는 대적자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에 대해서 4장에서 한 번 살펴본 적이 있습니다. 이 대적자들은 무력으로 백성들을 공격해서 성전 재건을 중단시키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소식을 들은 느헤미야가 잘 대비해서 이들의 공격 계획은 무력화되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한 번 실패를 한 후 대적자들이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제가 자주 드리는 말씀이 있습니다. 악은 성실합니다. 한 번 실패했다고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악한 계획을 이룰 때까지 계속 시도합니다. 오늘 본문에 바로 이런 악한 자들의 끈질긴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무력을 통해서 성벽재건을 방해하려고 했던 시도가 깨지자 이제 대적자들은 다른 방법을 사용합니다. “2 산발랏과 게셈이 내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오노 평지 한 촌에서 서로 만나자 하니 실상은 나를 해하고자 함이었더라” 여기 나오는 산발랏과 게셈이 바로 성벽 재건을 방해하는 대적자들입니다. 이들은 느헤미야에게 사람을 보내어 오노 평지의 한 마을에서 보자고 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대화로 문제를 풀어가자고 하는 유화적인 제스처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느헤미야는 이들의 속셈을 알아차렸습니다. 이들의 속셈은 무엇이었나요? 느헤미야를 한적한 곳으로 끌어내어 죽이려는 것이었습니다. 무력으로 성벽 공사를 방해할 수 없게 되자 그 지도자인 느헤미야를 죽이려고 한 것입니다. 이러한 시도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4 그들이 네 번이나 이같이 내게 사람을 보내되 나는 꼭 같이 대답하였더니” 느헤미야가 바쁘다고 거절해도 계속 만나자고 사람을 보냅니다. 네 번이나 사람을 보냈다고 나와 있습니다. 악한 자들이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집요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국 느헤미야를 암살하려는 대적자들의 계획은 실패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포기하지 않습니다. “5 산발랏이 다섯 번째는 그 종자의 손에 봉하지 않은 편지를 들려 내게 보냈는데” 대적자들은 이제 봉하지 않은 편지를 느헤미야에게 보냅니다. 편지를 봉하지 않은 것은 다른 사람들도 그 편지의 내용을 보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 편지에는 이런 내용이 들어있었습니다. “6 그 글에 이르기를 이방 중에도 소문이 있고 가스무도 말하기를 너와 유다 사람들이 모반하려 하여 성벽을 건축한다 하나니 네가 그 말과 같이 왕이 되려 하는도다 7 또 네가 선지자를 세워 예루살렘에서 너를 들어 선전하기를 유다에 왕이 있다 하게 하였으니 지금 이 말이 왕에게 들릴지라 그런즉 너는 이제 오라 함께 의논하자 하였기로” 어떤 내용인가요? 느헤미야가 성벽을 재건하려는 이유가 스스로 왕이 되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느헤미야에 대한 증상모략입니다. 이런 내용을 담은 편지를 봉하지 않고 보내어서 다른 사람들도 느헤미야를 의심하게 만들려는 목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도 역시 성공하지 못합니다. 그래도 대적자들은 포기하지 않습니다. “10 이 후에 므헤다벨의 손자 들라야의 아들 스마야가 두문불출 하기로 내가 그 집에 가니 그가 이르기를 그들이 너를 죽이러 올 터이니 우리가 하나님의 전으로 가서 외소 안에 머물고 그 문을 닫자 저들이 반드시 밤에 와서 너를 죽이리라 하기로” 느헤미야가 두문불출하고 있는 스마야를 찾아갑니다. 그러자 스마야는 밤에 대적자들이 느헤미야를 죽이러 올테니 성전의 성소로 가서 숨어있자고 제안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느헤미야를 위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대적자들의 계략이었습니다. “12 깨달은즉 그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바가 아니라 도비야와 산발랏에게 뇌물을 받고 내게 이런 예언을 함이라 13 그들이 뇌물을 준 까닭은 나를 두렵게 하고 이렇게 함으로 범죄하게 하고 악한 말을 지어 나를 비방하려 함이었느니라” 스마야는 대적자들에게 뇌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느헤미야가 암살의 위협이 있다고 예언을 했습니다. 느헤미야가 이 말을 듣고 성전의 성소로 피하게 되면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느헤미야는 제사장이 아닙니다. 함부로 성소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느헤미야를 두렵게하여 죄를 짓게 하려는 음모였습니다. 이 음모 역시 실패하게 됩니다. 결국 대적자들의 온갖 방해에도 성벽은 52일만에 완공이 됩니다. “15 성벽 역사가 오십이 일 만인 엘룰월 이십오일에 끝나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할 때도 고난은 있습니다. 악한 자들은 계속 방해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러한 때에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한다면 어떠한 고난과 공격에도 결국 하나님의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용기와 지혜를 통해 매일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