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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3월7일 느헤미야 3장 | 김덕종 | 2022-0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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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느헤미야3:1-32절 개역개정1. 그 때에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함께 일어나 양문을 건축하여 성별하고 문짝을 달고 또 성벽을 건축하여 함메 2. 그 다음은 여리고 사람들이 건축하였고 또 그 다음은 이므리의 아들 삭굴이 건축하였으며 3. 어문은 하스나아의 자손들이 건축하여 그 들보를 얹고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4. 그 다음은 학고스의 손자 우리아의 아들 므레못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므세사벨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바아나의 아들 사독이 중수하였고 5. 그 다음은 드고아 사람들이 중수하였으나 그 귀족들은 그들의 주인들의 공사를 분담하지 아니하였으며 6. 옛 문은 바세아의 아들 요야다와 브소드야의 아들 므술람이 중수하여 그 들보를 얹고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7. 그 다음은 기브온 사람 믈라댜와 메로놋 사람 야돈이 강 서쪽 총독의 관할에 속한 기브온 사람들 및 미스바 사람들과 더불어 중수하였고 8. 그 다음은 금장색 할해야의 아들 웃시엘 등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향품 장사 하나냐 등이 중수하되 그들이 예루살렘의 넓은 성벽까지 하였고 9. 그 다음은 예루살렘 지방의 절반을 다스리는 후르의 아들 르바야가 중수하였고 10. 그 다음은 하루맙의 아들 여다야가 자기 집과 마주 대한 곳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하삽느야의 아들 핫두스가 중수하였고 11. 하림의 아들 말기야와 바핫모압의 아들 핫숩이 한 부분과 화덕 망대를 중수하였고 12. 그 다음은 예루살렘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할로헤스의 아들 살룸과 그의 딸들이 중수하였고 13. 골짜기 문은 하눈과 사노아 주민이 중수하여 문을 세우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고 또 분문까지 성벽 천 규빗을 중수하였고 14. 분문은 벧학게렘 지방을 다스리는 레갑의 아들 말기야가 중수하여 문을 세우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15. 샘문은 미스바 지방을 다스리는 골호세의 아들 살룬이 중수하여 문을 세우고 덮었으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고 또 왕의 동산 근처 셀라 못 가의 성벽을 중수하여 다윗 성에서 내려오는 층계까지 이르렀고 16. 그 다음은 벧술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아스북의 아들 느헤미야가 중수하여 다윗의 묘실과 마주 대한 곳에 이르고 또 파서 만든 못을 지나 용사의 집까지 이르렀고 17. 그 다음은 레위 사람 바니의 아들 르훔이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그일라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하사뱌가 그 지방을 대표하여 중수하였고 18. 그 다음은 그들의 형제들 가운데 그일라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헤나닷의 아들 바왜가 중수하였고 19. 그 다음은 미스바를 다스리는 예수아의 아들 에셀이 한 부분을 중수하여 성 굽이에 있는 군기고 맞은편까지 이르렀고 20. 그 다음은 삽배의 아들 바룩이 한 부분을 힘써 중수하여 성 굽이에서부터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집 문에 이르렀고 21. 그 다음은 학고스의 손자 우리야의 아들 므레못이 한 부분을 중수하여 엘리아십의 집 문에서부터 엘리아십의 집 모퉁이에 이르렀고 22. 그 다음은 평지에 사는 제사장들이 중수하였고 23. 그 다음은 베냐민과 핫숩이 자기 집 맞은편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아나냐의 손자 마아세야의 아들 아사랴가 자기 집에서 가까운 부분을 중수하였고 24. 그 다음은 헤나닷의 아들 빈누이가 한 부분을 중수하되 아사랴의 집에서부터 성 굽이를 지나 성 모퉁이에 이르렀고 25. 우새의 아들 발랄은 성 굽이 맞은편과 왕의 윗 궁에서 내민 망대 맞은편 곧 시위청에서 가까운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바로스의 아들 브다야가 중수하였고 26. (그 때에 느디님 사람은 오벨에 거주하여 동쪽 수문과 마주 대한 곳에서부터 내민 망대까지 이르렀느니라) 27. 그 다음은 드고아 사람들이 한 부분을 중수하여 내민 큰 망대와 마주 대한 곳에서부터 오벨 성벽까지 이르렀느니라 28. 마문 위로부터는 제사장들이 각각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29. 그 다음은 임멜의 아들 사독이 자기 집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동문지기 스가냐의 아들 스마야가 중수하였고 30. 그 다음은 셀레먀의 아들 하나냐와 살랍의 여섯째 아들 하눈이 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그 다음은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이 자기의 방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였고 31. 그 다음은 금장색 말기야가 함밉갓 문과 마주 대한 부분을 중수하여 느디님 사람과 상인들의 집에서부터 성 모퉁이 성루에 이르렀고 32. 성 모퉁이 성루에서 양문까지는 금장색과 상인들이 중수하였느니라 느헤미야가 마침내 예루살렘에 도착을 하고 성벽 재건이 시작됩니다. 오늘 본문은 성벽 공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슨 기술적인 부분을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얼마나 많은 벽돌과 자재들이 들었고, 얼마나 많은 재정이 투입되었는지를 기록하고 있지 않습니다.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이 이 성벽 재건에 동참하고 있는지를 자세하고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는 일도 다양 합니다. 먼저 1절에 보면 어떤 사람들이 나오죠? 제사장들이 나옵니다. 8절에 보면 금장색과 향품 장사가 나옵니다. 12절에 보면 예루살렘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사람, 관료가 나옵니다. 31절과 32절에 보면 역시 금장색과 상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각종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이 일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의 사람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여리고 사람들, 드고아 사람들, 기브온 사람들 등등 여러 지역의 사람들이 함께 이 일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직업의 다양한 지역 사람들이 성벽재건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성벽 재건은 한 두 사람의 힘으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 모든 백성들이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온전하게 감당하고 있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즈음 주일예배 때 계속 교회에 대하여 살피고 있습니다. 성경은 교회에 대하여 여러 가지로 비유를 합니다. 그 중 하나가 몸의 이유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입니다. 성도들은 머리이신 예수님의 몸의 지체들입니다. 이것들 통해 알 수가 있는 것이 있습니다. 교회는 한 사람의 힘만으로 유지될 수 없습니다. 몸의 지체들인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제 역할을 해야 합니다. 에베소서 4장 16절 말씀을 새번역으로 읽어보겠습니다. “16 그리스도가 머리이시므로 온몸은 여러 부분이 결합되고 서로 연결되어서 각 부분이 그 맡은 분량대로 활동함을 따라 각 마디로 영양을 공급받고 그 몸을 자라게 하여, 사랑 안에서 스스로를 세우게 합니다” 온 몸은 서로 결합되고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각 몸이 자신의 맡은 분량대로 각각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럴 때 각 마디로 영양이 공급되어 몸이 자랄 수 있습니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할 때 교회는 성장할 수 있습니다. 또 오늘 본문에서 주목할 점이 있습니다. 예루살렘 성벽에는 성을 둘러싸고 여러 문들이 있었습니다. 1절에 양문이 나오고, 3절에는 어문, 6절에는 옛 문, 13절에는 골짜기 문, 14절에는 분문, 15절에는 샘 문, 28절에는 마문 등이 나옵니다. 문의 위치나 그 기능에 따라 다양한 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성벽 재건 중에서 어디가 가장 먼저 소개되고 있나요? “1 그 때에 대제사장 엘리아십이 그의 형제 제사장들과 함께 일어나 양문을 건축하여 성별하고 문짝을 달고 또 성벽을 건축하여 함메아 망대에서부터 하나넬 망대까지 성별하였고” 양문입니다. 양문은 말 그대로 양이 드나드는 문입니다. 이 양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데 사용하기 위한 양입니다. 그래서 이 양문은 누가 건축하고 있나요? 대제사장 엘리아십과 그의 형제 제사장들입니다. 또 다른 문들과 달리 성별했다는 표현도 나오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제사장들이 제사를 위한 문을 만들어 하나님께 봉헌하고 있습니다. 무너진 성벽을 재건할 때 가장 먼저 재건된 것은 제사를 위한 문이었습니다. 이 순서가 중요합니다. 가장 먼저 무엇이 회복되어야 하느냐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제사입니다. 예배입니다. 우리의 신앙이 회복하는 것, 공동체가 회복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 가지 행사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예배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예배가 먼저입니다. 그럴 때 이 예배를 통해서 우리의 신앙도 회복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의 신앙이 많이 무너졌다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교회도 많이 힘들어졌다는 말들이 많습니다. 어떻게 회복할 수 있나요? 예배를 먼저 회복해야 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한 마음이 되어 교회를 세우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의 신앙이, 우리 교회가 튼튼하게 세워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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