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열왕기서의 마지막 장입니다.북이스라엘은 이미 멸망을 했습니다.남아 있던 남유다마저 바벨론의 침입으로 멸망합니다.9절에 보면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이 불살라졌습니다. 성전은 이스라엘 신앙의 중심이었습니다.하지만 하나님의 성전이라도 신앙이 사라진 성전은 그냥 건물일 뿐입니다.13절부터 17절에 보면 성전의 기구들마저 다 약탈을 당합니다. 성전에 있던 두 개의 놋 기둥과 받침과 놋 바다, 온갖 성전기구들이 약탈을 당했습니다. 또 예루살렘 주위 성벽이 다 헐어졌습니다. 예루살렘이 무방비의 버려진 도시가 되고 말았습니다. 18절과 19절에 보면 잡혀간 사람들이 나옵니다. 21절에 보면 이 사람들은 바벨론 왕에게 죽임을 당합니다.나라가 멸망하고, 성전은 무너지고, 성전의 모든 기구들은 빼앗기고, 백성들은 잡혀가 죽임을 당합니다. 왜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런 비참한 현실에 처해야 했나요? 우리는 그동안 그 이유를 열왕기서를 통해 보았습니다. 나라가 망하고, 포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