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통독을 결심하고 읽을 때 그 결심을 방해하는 것 중에 하나가 성경에 나오는 족보입니다.성경에는 족보가 참 많이 나옵니다. 구약의 첫 번째 책인 창세기에는 열 개의 족보가 나옵니다. 신약의 첫 번째 책인 마태복음은 족보로 시작을 합니다. 사람들의 이름만 계속 나오는 족보를 읽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족보가 읽기가 어렵다고 무시하거나 덜 중요하게 여겨서는 안됩니다. 족보 역시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족보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오늘부터 보는 역대기는 족보로 시작합니다.그 양도 어마어마 합니다. 1장에서 9장까지가 다 족보입니다. 이 족보가 쓰여진 특별한 목적이 있습니다. 이 족보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역대기의 족보는 9장에서 끝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역대기 족보에 나오는 마지막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9장 2절과 3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2 그들의 땅 안에 있는 성읍에 처음으로 거주한 이스라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