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은 출애굽을 하고 40년 동안 광야생활을 했습니다.광야생활을 할 때는 한 곳에 정착할 수 없어서 천막을 치고 살았습니다.이 때 몇 가지 원칙이 있었습니다.먼저 천막을 칠 때 아무렇게나 치지 않았습니다.지파별로 모여서 천막을 쳤습니다.또 중요한 원칙이 한 가지 있었습니다.지파별로 천막을 칠 때 성막을 중심으로 쳤습니다. 성막이 모든 이스라엘 백성의 천막 중심에 있었습니다.성막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합니다.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삶의 중심에 계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그런데 이 성막 주위에 천막을 쳤던 지파가 있었습니다.레위지파였습니다.민수기 3장에 보면 레위의 자손들이 성막 주변을 진을 치고 생활을 합니다.레위지파가 성막 주위에 살았던 것은 이들이 성막에서 봉사하는 일을 맡았기 때문입니다.레위지파가 성막에서 봉사는 것은 광야생활을 마치고 가나안 땅에 정착했을 때도 계속됩니다. 역대상 6장에도 이런 레위인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이 레위지파가 하는 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