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 좋다고 시험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신앙이 좋다고 고난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반대로 신앙을 붙들고 살려고 할 때 더 시험이 있을 때도 있습니다. 히스기야 왕도 비슷했습니다.히스기야는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한 왕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종교개혁을 합니다. 여러 산당들을 제거하며 주상을 깨뜨리고 아세라 목상을 없앱니다.이스라엘 백성들이 음란하게 섬겼던 놋뱀을 부숩니다. 이정도면 히스기야 왕의 앞날에는 탄탄대로, 말 그대로 비단길만 펼쳐져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13절에 보면 앗수르 왕 산헤립의 침입이 나옵니다. 앗수르의 공격은 매서웠습니다. 유다의 모든 성읍들을 쳐서 점령합니다. 결국 히스기야는 앗수르와 화친을 맺습니다. 앗수르에게 엄청난 양의 금과 은를 바칩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걸로 끝이 아닙니다. 또 다시 침공을 합니다. 그들은 목적은 예루살렘이었습니다. 이미 북이스라엘은 멸망시켰습니다. 남은 남유다마저 정복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