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녀교육
- 김덕종 2024.4.12 조회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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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려운 자녀교육>
“용은 네가 키우는 대로 자라날 거다.
그 성격은 말할 것도 없지.
그래서 용을 키우는 것은 어려워.
어떤 사람들은 키우는 대로 자라나니 얼마나 쉽냐고 말할지 모르겠다만, 그건 책임의 무거움을 통감해 본 적이 없는 자의 말일 거다.
제멋대로 키우다가 자기도 모르는 새 괴물을 만들어버릴지도 모르는 일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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